[태국 파타야 맛집] 더 글래스 하우스 방문 후기

태국의 파타야 여행중에 방문한 "더 글래스 하우스" 입니다. 시원한 바닷가 바로 앞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으로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식당이였습니다. 

http://www.glasshouse-pattaya.com/en/

Home | The Glass House Pattaya

The Glass House is situated on the most idyllic beachside location - directly on the sands of Jomtien bay. Overlooking the Gulf of Thailand, the restaurant is surrounded by pine trees that provide enough shady for long daytime lunches and dining in the evening breeze. Relax into the vibe of this innovative dining sanctuary where family, friends and lovers get cosy in this foodie paradise to elevate the joyful spirit of a day at the beach. Zoned seating affords personal preferences, whether it be beachside with your toes in the sand, cocooned in designer upholstery inside the restaurant or coolly comfortable in the air-conditioned area.
The Glass House takes pride of place making it the perfect spot to get comfortable and enjoy a drink with friends, afternoon tea or a delicious dinner. Make it yours for as long as you wish.

더 글래스 하우스는  가장 목가적(소박하고 평화롭고 서정적)인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좀티안 해변에 있다고 하네요. 태국만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은 소나무로 둘러쌓여있어 점심시간에 충분히 그늘이 드리어져있고 저녁 시간에는 바람이 시원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식사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에 빠질 수 있고 가족,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과  이 미식가 천국에서 아늑하게 지내며 해변에서 하루의 즐거운 마음을 일으키는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모래에 발가락을 닿게 할 수 있는 해변가 좌석, 디자이너의 장식품과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의 좌석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파타야에 도착하여 리조트에 짐을 푼 후 바로 점심을 먹으로 이동하였는데요 저희 리조트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산책을 하며, 태국을 느끼며 천천히 걸어가는 그길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고 이쁘고 상쾌하였습니다. 

실내와 해변가 좌석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너무 더운 나머지 실내에서 시원게 먹기로 하였습니다. 저녁엔 해변가 좌석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땡모반과 시원한 맥주, 쏨땀은 필수로 먹어야 합니다. ^^

파타야 여행을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서 편안한 식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