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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트리움 리버사이드2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3일차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 까이옵응(항아리닭), 차트리움리 버사이드 방콕" 파타야의 2박3일 일정이 마무리되고 이제 체크아웃 후 방콕으로 가는 중간에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 경유, 까이옵응에서 식사 후 방콕 챠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로 갑니다. 먼저 45분정도 달려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차를 타고 동물원을 둘러볼 정도로 동물원의 크기가 매우 거대합니다. 미리 태국여행114를 통해 예약한 픽업/샌딩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픽업/샌딩 2800바트 + 동물원 입장료 500바트/차량입장포함, 총 3300바트) 차량이 그대로 입장을 해서 곳곳에 주차를 하고 구경하는 방식입니다. 기사님이 주요 포인트를 알고 계셔서 그곳에 잘 데려다 주셨습니다. 입장 시 먹이를 추가로 구매했는데 먹이주기가 가능합니다.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 아이에게 참 좋았던 .. 2022. 7. 31.
[자유여행] 태국 여행 준비, 방콕/파타야 태국 방콕/파타야 여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계획을 짰습니다. 먼저 정보 수집 해야하는 것 다들 아시죠? 방콕, 파타야의 정보를 많이 수집하였습니다. 예전에 일때문에 푸켓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똠냠꿍을 첨 먹어보고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태국은 그런 나라인 것 같습니다. 음식도 맛이 있고 볼거리도 풍부하고 그리고 발전한 방콕이 있구요... 5박 7일 중 3일은 파타야 일정이고, 4일은 방콕에서 보내다가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픽업 샌딩을 통하여 바로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파타야 센터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에서 재밌게 보내다가 2박3일에 다시 방콕으로 와서 방콕 시내 관광을 할 계획이였습니다. 아래는 다시 방콕으로 와서의 일정계획 입니다. .. 2022.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