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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8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6일차 "카오산 로드, DARIN 발마사지, 갈비국수, 나이쏘이, 시암파라곤, After you, 망고찹살아이스크림, 레이트 체크아웃, 로컬맛집, 수완나품공항" 해외 여행 계획하실 때, 시간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이동 동선을 짜야 할지, 그리고 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태국 여행에서도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 1시 비행기였고,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였으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3가지 정보 옵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레이트 체크 아웃 입니다. 마지막날 여행을 즐기다가 다시 호텔로 가서 오후 6시 체크아웃을 할때까지 휴식을 취하고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죠. 두번째는 오전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호텔에 맡기고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호텔로 와서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가는 이동 동선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짐을 먼저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태국에는 벨럭이라는 서비스가 있었.. 2022. 8. 7.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5일차 "아시아 티크, Happy Fish, KUNNA, 로띠" 아유타야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태국의 유적지를 안전하게 다녀왔다는 것에 만족하였습니다. 꼭 하루는 고대 유적지를 가보고 싶었는데, 기사 M이 잘 데리고 다녀와 줘서 좋은 여행이였다고 생가되네요. 2022.08.03 - [하얀눈으로 여행하기] -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5일차 "아유타야 투어(방파인, 왓차이몽콜, 아유타야 수상시장, 왓마하탓, 왓프라시산펫, 왓차이와타니람" 2022. 8. 3.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5일차 "아유타야 투어(방파인, 왓차이몽콜, 아유타야 수상시장, 왓마하탓, 왓프라시산펫, 왓차이와타니람" 전날 시암니라밋 공연을 아주 즐겁게 보고 딸랏롯 파이2 야시장으로 갔으나, 매우 복잡했던 탓에 약간 피곤한 아침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즐거운 투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아유타야 투어 입니다. 2022.08.01 - [하얀눈으로 여행하기] - [자유여행] 방콕/파타야 4일차 "시암나라밋, 딸랏롯 파이2 야시장" 2022. 8. 3.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4일차 "시암나라밋, 딸랏롯 파이2 야시장" 태국 방콕/파타야 여행 중 4일차 이야기 입니다. 4일차 다른 이야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2022.07.31 - [하얀눈으로 여행하기] - [자유여행] 방콕/파타야 4일차 "아이콘 시암 쇼핑몰, 팁사마이, 어썸션 성당" [자유여행] 방콕/파타야 4일차 "아이콘 시암 쇼핑몰, 팁사마이, 어썸션 성당" 방콕에서의 2일째, 태국여행 4일차 입니다. 오전에 조식을 먹은 후 오전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일정입니다. 호텔방에서 바라보는 강은 너무 멋졌습니다. 우리나라 한강도 잘 이용했으면 whit2eyes.tistory.com 어썸션 성당(성모승천 대성당)에서 16:30분까지 시암니라밋 공연을 보러가기 위하여 BTS와 MRT를 이용하고자 하였습니다. 사판신탁역으로 걸어가서 Sala Daeng역.. 2022. 8. 1.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4일차 "아이콘 시암 쇼핑몰, 팁사마이, 어썸션 성당" 방콕에서의 2일째, 태국여행 4일차 입니다. 오전에 조식을 먹은 후 오전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일정입니다. 호텔방에서 바라보는 강은 너무 멋졌습니다. 우리나라 한강도 잘 이용했으면 배로 많이 이용하지 않았을까? 방콕의 짜오프라야강은 선착장이 많고 건물들이 인근에 있어 배를 활용한 교통 수단이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짜오프라야 강 · 태국 ★★★★☆ · 강 www.google.com 챠트리움 리버사이드 조식은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잘 차려져 있습니다. 더우니까 아이스커피를 별도로 주문하면 가져다 주십니다. 오전 수영 및 여행을 위해 잘 먹어야 합니다. 조식을 먹는데, 먹다 남은 그릇으로 참새들이 옵니다. 겁도 없이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태국이나 한국이나 대단한 새들 입니다. 조.. 2022. 7. 31.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3일차 "왓아룬 야경, The Deck by River, 루프탑, 아시아티크" 챠트리움에 잘 도착하여 호텔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여정이 좀 있으니 피곤하긴 합니다. 2022.07.31 - [하얀눈으로 여행하기] - [자유여행] 방콕/파타야 3일차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 까이옵응(항아리닭), 차트리움리 버사이드 방콕" 2022. 7. 31.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3일차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 까이옵응(항아리닭), 차트리움리 버사이드 방콕" 파타야의 2박3일 일정이 마무리되고 이제 체크아웃 후 방콕으로 가는 중간에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 경유, 까이옵응에서 식사 후 방콕 챠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로 갑니다. 먼저 45분정도 달려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차를 타고 동물원을 둘러볼 정도로 동물원의 크기가 매우 거대합니다. 미리 태국여행114를 통해 예약한 픽업/샌딩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픽업/샌딩 2800바트 + 동물원 입장료 500바트/차량입장포함, 총 3300바트) 차량이 그대로 입장을 해서 곳곳에 주차를 하고 구경하는 방식입니다. 기사님이 주요 포인트를 알고 계셔서 그곳에 잘 데려다 주셨습니다. 입장 시 먹이를 추가로 구매했는데 먹이주기가 가능합니다.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 아이에게 참 좋았던 .. 2022. 7. 31.
[자유여행] 태국 여행 준비, 방콕/파타야 태국 방콕/파타야 여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계획을 짰습니다. 먼저 정보 수집 해야하는 것 다들 아시죠? 방콕, 파타야의 정보를 많이 수집하였습니다. 예전에 일때문에 푸켓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똠냠꿍을 첨 먹어보고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태국은 그런 나라인 것 같습니다. 음식도 맛이 있고 볼거리도 풍부하고 그리고 발전한 방콕이 있구요... 5박 7일 중 3일은 파타야 일정이고, 4일은 방콕에서 보내다가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픽업 샌딩을 통하여 바로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파타야 센터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에서 재밌게 보내다가 2박3일에 다시 방콕으로 와서 방콕 시내 관광을 할 계획이였습니다. 아래는 다시 방콕으로 와서의 일정계획 입니다. .. 2022.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