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통영/거제도] 2일차 통영"이순신 충무김밥, 심가네해물짬뽕, 오미사꿀빵, 서피랑, 이순신 공원,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미래사, 달아공원, 해미락,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2022.08.02 - [하얀눈으로 여행하기] - [전주/통영/거제도] 1일차 "전주 남도막걸리, AZIT 호텔" [전주/통영/거제도] 1일차 "전주 남도막걸리, AZIT 호텔" 1일차라기 보다는 원래 계획했던 일정보다 전날 오후(거의 저녁입니다.) 우리는 무작정 떠납니다. 우선 통영을 가기 전에 전주까지라도 가서 놀다가 아침에 내려가자는 계획이였습니다. 갑자기 whit2eyes.tistory.com 새벽부터 일어나 통영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통영에 빨리 도착하여 통영의 먹거리를 즐기 위해서 였습니다. 통영가면 맛있는 충무김밥을 먹어야지 하면서 달렸습니다. (통영엔 그리 맛있는 충무김밥집이 없더군요 ㅠㅠ) 먼저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이순신 충무김밥집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2인분 포장을 하였습니다. 가고..
2022. 8. 10.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6일차 "카오산 로드, DARIN 발마사지, 갈비국수, 나이쏘이, 시암파라곤, After you, 망고찹살아이스크림, 레이트 체크아웃, 로컬맛집, 수완나품공항"
해외 여행 계획하실 때, 시간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이동 동선을 짜야 할지, 그리고 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태국 여행에서도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 1시 비행기였고,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였으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3가지 정보 옵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레이트 체크 아웃 입니다. 마지막날 여행을 즐기다가 다시 호텔로 가서 오후 6시 체크아웃을 할때까지 휴식을 취하고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죠. 두번째는 오전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호텔에 맡기고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호텔로 와서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가는 이동 동선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짐을 먼저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태국에는 벨럭이라는 서비스가 있었..
202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