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날 투어 입니다. 금일은 왕궁, 왓프라깨우, 왓포를 둘러보고 카오산로드에 갈 예정입니다. 왕궁 등 관람객이 많은 장소라 아침 일찍 서둘러 갑니다. 챠트리움 리버사이트 호텔에사 사판탁신 셔틀배를 타고 이동하여 샤톤 선착장에서 주황색 오렌지 익스프레스 라인을 타고 N9타창(Tha Chang)에서 하선 하는 것입니다.
- 왕궁/ 왓프라깨우(에메랄드사원) / 1인 500바트
- 왓포사원 / 1인 100바트
방콕 첫날 방문했던 아룬 레지던스가 보입니다.
왓 아룬이 보입니다.
타창 선착장에 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 걷습니다. 그럼 왕궁이 나옵니다. 왕궁은 사람도 많고 걷다보니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에 들어가기를 포기하고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걸어 가면서 왓포에 가 봅니다. 왓포는 거대한 와불상이 유명한 곳입니다. 입장료를 구매하면 물을 하나 주는 쿠폰을 줍니다. 더울때 시원한 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국의 사원은 정말로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화려함 속에서 발전해간 불교의 상징성은 대단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걸어 가면서 왓포에 가 봅니다. 왓포는 거대한 와불상이 유명한 곳입니다. 입장료를 구매하면 물을 하나 주는 쿠폰을 줍니다. 더울때 시원한 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국의 사원은 정말로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화려함 속에서 발전해간 불교의 상징성은 대단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왓포를 천천히 둘러보고 나오니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왕궁, 왓포 등 다 비슷한 위치에 있어서 그래서 나와서 우리는 톡톡이를 하나 잡아서 카오산 로드로 갔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는 3대국수 맛보고 맛사지도 하고... 배낭여행의 성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2022.08.03 - [하얀눈으로 여행하기] - [자유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5일차 "아시아 티크, Happy Fish, KUNNA, 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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